작성자 | 최준석 | 조회수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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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눈쓸기1_2.jpg (2.0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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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6 아침)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작업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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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내린 폭설과 추운 바람으로 인해 우리동 골목길이 꽁꽁 얼어버린 2월 6일 새벽 천호3동 주민센터 직원과, 직능단체위원, 통장협의회원들은 빙판길 안전사고를 최대로 방지하고자 함께모여 제빙,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비록 기계가 아닌 사람이 작업하였지만,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위한 노력덕분에 우리동네에 쌓인 눈과 얼음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