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다락 토요문화교실 주 멘토 최윤택입니다.

지난 22일(토)에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29일(토) 성동 청소년 수련원에서 꿈다락 페스티벌이 있고, 다음달 12월 13일(토)에 강동구민회관에서 발표회를 갖습니다.

꿈다락을 적극 지원 해 주신, 이종승과장님, 정정만 과장님, 오미혜 과장님, 전영환계장님, 강문수계장님,안상덕계장님 구민정계장님, 유민호 주임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공적인 꿈다락이 될 수 있게 기점을 세워주신 이상영계장님, 박세경주임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공간을 허락 하신 성내2동장님과 매주 토요일 마다 수고 해 주신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깊히 감사드립니다.

꿈다락 토요문화교실은 30명정원이었으나 신청자는 다 수용하여서 시작은 40명, 수료는 34명으로서, 대단히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마지막 수업 때에, 우리 모두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의견 나누었는데, 며칠 사이 많은 글이 올라 온것을 보니 참 좋습니다.
아이들과 마지막 정리를 하며, 정들었던 8개월의 3층 다목적실 -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공간이었다. 참으로 편하게 보낸 8개월 이었다고 생각들었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봐 주시고, 많은 것을 배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