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동구 고덕동에 오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강일동 보건소에 근무하는 나경희 주임과
곽민선 주임입니다.

저는 강동구 강일 보건소에 많을 일 할는지 몰랐습니다.
노인 이 운동하고, 주민 센터에 건강 담당자 되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쪼개서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우리들에게 풍요로운 강의를 듣게 해주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 병 때문에 힘드시죠.
그럴 때 목묵히 응원해주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믿습니다.

팀장님 이하
나경희 주임, 곽민선 주임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