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내동에 근무하는 구립 교사입니다.
10년 넘게 근무하면서도 강동 아트센터에 처음 가 보았어요.
좌석도 편하고 무대시설도 근사한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말 그대로 힐링으로 가득찼어요.
티비에서 보던 유명한 록밴드 ‘부활’을 그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감동이었어요!!!^^
또한 좋아하는 노래를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부르며 공연을 즐기다보니 벌써 끝날 시간.
이렇게 알차고 멋진 교사 힐링 연수를 기획해 주신
강동구 구청장님과 행사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
이렇게 부족하나마 글을 올립니다.
항상 강동구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해 좋은 공약, 정책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기 좋은 강동구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강동구에 근무하는 교사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