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식 강동구청 노조위원장님의
깊은 배려로 동물복지부터 완성해가는 강동구청 이미지가
똥이 되었으므로 참으로 기쁩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무엇인지 잘 알게되어서 가슴 벅찹니다.
이해식 구청장님 마무리 하시고,
새 구청장을 뽑아야 할 시기 기다리느라 힘드셨어요?
선택이 탁월하십니다. 길 위의 불쌍한 생명을 볼모로
어찌나 현란한 입놀림에 현혹될 번 했는지
전국의 고양이 키우시는 임산부들, 애묘인들 다 강동구청 달려가게 생겼습니다.
그때 꼭 백남식 강동구청 노조위원장님 및 노조 회원님들 뵙고
얼굴 하나하나 기억하고싶습니다.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 저런 모습이구나 꼭 알아둘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 내 세금이
일하다 말고 나와 담배 필 휴게 공간 없다고 징징대는 저런 도둑놈들 지갑으로 들어가는 구나 ...
너무너무 궁금해서요.
생명윤리를 저버린 '비도덕적 세금도둑 노조해산' 청원은 청와대 가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