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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30508 | 작성자 | 이** |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567 | 
| 공개여부 | 공개 | ||
| 제목 | 강일도서관을 친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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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을 진행한 강일도서관 사서 박민아 선생님과 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강일도서관 이윤경 관장 님을 칭찬합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들어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금번 강의는 퇴근 후 참여가 가능했는데요. 도서관에서 오후 7시에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반신반의 한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강의를 못하게 되는 거 아닐까 했는데요. 도서관에서 ‘줌’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사서 박민아 선생님이 일일이 수강생들을 챙겨주시고 조작도 해주셔서 강사분들이 수업을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었네요. 저는 저녁 식사 후 야근을 하라고 하면 엄청 싫어하는데, 늦은 시간 박민아 선생님이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따뜻한 말씀 해 주신 것들이 기억에 선명하네요. 또한 강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강일 도서관 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대면 교육이라는 극한 상황과 그에 따른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험난한 파도에 휩쓸려 좌초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도서관 측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청강생들에게 일일이 당부와 전화, 그리고 강의 공간 확보까지 관장님의 전폭적인 지지로 순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도서관에서 많은 수업을 듣지는 못했지만 이번 수업은 성인이 된 이후에 받을 수 있는 가장 수준 높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직장인들을 위한 ‘길 위의 인문학’강의가 더 많이 개설되었으면 하고요. 사업을 지원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 협회, 강동문화 재단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개설하고 야근까지 마다하지 않으신 강동구립 강일 도서관 박민아 선생님.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첨삭해 주신 이진희 선생님. 매일 글쓰기로 독려해 주신 김제희 선생님. ‘길 위의 인문학’강좌를 개설하고 지원해 주신 강일도서관 이윤경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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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지원과 교육후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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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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