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명일공원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일년만에 확 바뀌었네요.
맨발걷기길. 멋진정자. 곳곳의 쉼터 등.. 날이 추워져서 자주 이용은 못하겠지만 내년 봄부터는 매일 들러볼까 합니다. 덕분에 주민들 건강지수가 업되겠네요.
담당 팀 공무원분들 고생하셨어요. 행복하게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