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동 소방서 성내 119 민원센터 민경세 김용성 대원을 칭찬 하고자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71세 이십니다.저는 딸이구요.
2012년 11월 29일 저녁 9시쯤 아버지는 전화통화를 하신후 바로 쓰러지셔서 심정지가 오셨습니다.
친정어머니는 바로 119로 신고 하셨고.. 심정지가 온후 3분 만에 강동소방서 성내 민경세 김용성 대원님이
출동 하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셨습니다.
119대원님들이 오셨을때는 심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였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니 바로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면서 심장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빠른 출동과 빠른 대처로 심장이 다시 뛰었습니다.의식은 없으셨구요
바로 아산병원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심정지가 5분이 넘으면 위험하다 다시 깨어나시기 힘들다 하셨는데
다행히 강동 소방서 성내 119 덕분에 저희 아버지가 3분 만에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예후가 좋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지켜 보자 하였고 3일만에 의식을 회복 하시고 심장의 수술까지 받으셔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병원에서도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그렇게 생각 하고 있구요 정말로 이번일로 119 대원님들의 감사를 어찌 전해 드려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우리 아버지의 생명의 은인들이 십니다. 정말 표창을 나라에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퇴원하시고 강동 소방서 성내 119 로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렸는데 그 분들께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대처와 빠른 출동으로 저희 아버지를 살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동 소방서 성내 119 민원센터 민경세대원님 김용성 대원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