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되돌아 보면서 감사한 분들을 떠 올립니다. 마을공동체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그것도 야외에서 희망이고 꿈이지 이렇게 현실에서 만나다니 복되고 감사합니다.

강일동은 여러 모임단체들과 1년에 서너번 운동회, 축제, 공동체 텃밭활동을 합니다. 매년 벅차고 좀 다양하고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좋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은 이문성 주무관님의 등장으로 아쉬움과 꿈, 바램이 실현된것입니다.

7세 두 딸의 아빠여서 그런지 아이들을 보는 눈과 말하는 입이 항상 방글싱글이고 강마을넷의 운영진과도 넉살 좋은 이웃처럼 다정하고 매유 친근합니다.

선데이파크! 이문성님 제가 찾은 2019년 보배입니다. 아니지요 우리마을 강일마을넷-마을교육공동체의 보물이십니다. 칭찬을 아주 많이드립니다.